블로그를 만든 지 어느덧 3년이 흘렀다. 하지만 진심으로 열심히 글을 썼던 시간은 고작 6개월 남짓이었다. 그 짧은 기간만큼은 글 쓰는 일이 참 즐거웠다. 내 손으로 블로그를 하나씩 채워가는 느낌이 생각보다 뿌듯했다. 사진 한 장에도, 문장 하나에도 정성을 더하는 시간이 좋았다. 문제는, 너무 열심히 했다는 점이다. 포스팅 하나에 며칠씩 시간을 들이고,
Projects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DIY 인테리어, 유튜브 채널 운영, 블로그 성장까지, 직접 설계하고 실패하고 다시 고쳐가며 쌓아가는 모든 여정을 기록합니다. 이곳에서는 화려한 결과보다 그 과정 자체에 더 오래 머무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