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면서도 이상하게 마음이 먹먹했다. 영화를 보고 나니 누군가와 밥 한 끼 먹는 시간이 조금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
Ianfinity
Hi, I'm Ian. 직접 해본 것들을 기록한다. 비슷한 걸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가울지도.
결과물이 성에 차지 않았는데, 그 한 마디가 일주일치 피로를 녹여버렸다.
오전 7시에 퇴근하고 오후 2시에 다시 출근했다. 출근인지 퇴근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생활의 연속이었다. 이러기를 몇 주째,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머릿속에는 온통 프로젝트 생각뿐이었다. 온몸의 감각은 무뎌질 대로 무뎌져 있었고, 이렇게 죽어가는 건가 싶을 정도로 삶을 놓아버린 사람 같았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열심히 사는 것처럼 보였을
Projects
Backup EP.01_데이터 8년치가 사라졌다 - 씨게이트 데이터 복구 서비스
6월 12, 2026
나는 백업을 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게 백업이 아니라는 건, 잃고 나서야 알았다.
Blog_26년 5월 블로그 결산
6월 1, 2026
카메라를 들고 있는 동안 블로그는 혼자 숨쉬고 있었다. 방문자 178명, 5월의 기록.
Interior EP.02_셀프 철거, 일단 저질러 버렸다
5월 25, 2026
철거를 시작하는 순간, 이 집이 숨겨온 것들이 하나씩 나왔다. 해본 적 없는 일이었지만, 멈출 수가 없었다.
Blog_26년 4월 블로그 결산
5월 1, 2026
오랜 멈춤 끝에 다시 시작한 4월. 방문자 99명, 게시글 12개, 예상보다 빠른 검색 유입까지. 작지만 분명한 가능성을 확인한 첫 달의 기록.
Interior EP.01_셀프 인테리어, 모든 일이 시작된 날
4월 16, 2026
집을 직접 고치겠다고 줄자를 들었는데, 어디서부터 재야 할지 몰랐다.
Blog EP.02_테마를 바꿨더니 로고도 바꾸고 싶어졌다
4월 12, 2026
글보다 로고부터 바꾸고 싶었다. 디자이너의 이상한 강박이다.
Blog EP.01_죽은 블로그를 되살리기 위해 테마부터 바꿨다
4월 9, 2026
테마 하나 바꾸려다 CSS를 건드리고, routes.yaml까지 열었다.
Interior EP.00_그렇게, 셀프 인테리어를 결심하게 되었다
4월 8, 2026
마음껏 고쳐도 괜찮아.' 그 한마디가 오래 눌러둔 꿈을 건드렸다.
Blog EP.00_죽은 블로그 되살리기!
4월 7, 2026
완벽하게 쓰려다 블로그를 통째로 놓아버렸다. 3년 만에 다시 시작한다.
YouTube EP.02_유튜브 수익 창출 정지, 6개월 만에 다시 승인받기까지
11월 15, 2025
승인 메일을 받은 순간, 소리를 지르면서 눈물이 났다. 6개월 동안 버텨온 게 그 순간 한꺼번에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