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고 나서야 백업을 진지하게 생각했다. 8년치를 날릴 뻔한 뒤, 외장하드부터 차근차근 데이터를 지키는 법을 배워가는 기록.
나는 백업을 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게 백업이 아니라는 건, 잃고 나서야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