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늘 그럴듯해 보인다.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직접 설계하고 실패하고 다시 고쳐가며 만들어온 것들을 기록한다.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른 생각과 작은 순간들. 특별할 것 없는 하루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기록한다.
더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기 위한 프로젝트. 직접 부딪히며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한다.
드릴 하나 없던 내가 공간을 직접 바꾸기로 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첫날부터,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과정까지.
어느새 삶의 방식을 바꿔놓은 채널.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버텨왔는지. 그 과정을 조금씩 남겨보려고 한다.
정해진 방식대로 살지 않기로 했을 때, 생각이 많아졌다. 그 생각들을 흘려보내지 않으려고 쓴다.
써보고 좋았던 것들만 남긴다. 어떤 도구를 쓰느냐보다 왜 쓰게 됐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작업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준 것들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