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시작하며 하나씩 늘어난 녹음 장비들.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과 아쉬운 점을 기록했다.
Ian
이번에는 뭘 해볼까?
맥을 교체해야 하는 시점에서, 애플 업그레이드 리스 프로그램이 정말 괜찮은 선택인지 직접 계산해봤다.
웃기면서도 이상하게 마음이 먹먹했다. 영화를 보고 나니 누군가와 밥 한 끼 먹는 시간이 조금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
결과물이 성에 차지 않았는데, 그 한 마디가 일주일치 피로를 녹여버렸다.
오전 7시에 퇴근하고 오후 2시에 다시 출근했다. 출근인지 퇴근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생활의 연속이었다. 이러기를 몇 주째,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머릿속에는 온통 프로젝트 생각뿐이었다. 온몸의 감각은 무뎌질 대로 무뎌져 있었고, 이렇게 죽어가는 건가 싶을 정도로 삶을 놓아버린 사람 같았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열심히 사는 것처럼 보였을
긴장되고 부담스럽다는 걸 알면서도, 그래도 손을 뻗게 되는 일들이 있다.
빨리 읽고 싶으면서도, 끝나는 게 아쉬운 책이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흐트러지지 않으려고 루틴을 붙잡는데, 그 루틴마저 일로 채워지는 날이 있다.
Projects
Blog_26년 8월 블로그 결산
9월 1, 2026
4월 99명이었던 방문자는 8월 231명까지 늘었다.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블로그, 8월의 기록.
BLOG EP.03_왜 블로그에 기록하려고 하는 걸까?
8월 31, 2026
무엇을 쓸지보다 무엇을 할지가 먼저였다.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며, 그 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하려는 이유.
Blog_26년 7월 블로그 결산
8월 1, 2026
한동안 블로그를 돌보지 못했지만, 조금씩 자라고 있었다. 방문자 213명, 7월의 기록.
Interior EP.03_화장실 철거, 가장 힘들었던 하루
7월 26, 2026
셀프 인테리어를 하며 가장 힘들었던 일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화장실 철거라고 말할 것이다. 그날은 하루 종일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던 하루였다.
Blog_26년 6월 블로그 결산
7월 2, 2026
새로운 프로젝트에 빠져 있는 동안, 블로그는 혼자 조용히 있었다. 방문자 135명, 6월의 기록.
Backup EP.01_데이터 8년치가 사라졌다 - 씨게이트 데이터 복구 서비스
6월 12, 2026
나는 백업을 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게 백업이 아니라는 건, 잃고 나서야 알았다.
Blog_26년 5월 블로그 결산
6월 1, 2026
카메라를 들고 있는 동안 블로그는 혼자 숨쉬고 있었다. 방문자 178명, 5월의 기록.
Interior EP.02_셀프 철거, 일단 저질러 버렸다
5월 25, 2026
철거를 시작하는 순간, 이 집이 숨겨온 것들이 하나씩 나왔다. 해본 적 없는 일이었지만, 멈출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