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가까이 사용한 소니 RX100 M6가 고장 나 공식 서비스센터에 수리를 맡겼다. 31만 8천 원을 들여 메인보드를 교체했지만, 수리를 마치고 돌아온 카메라에서는 같은 증상이 다시 나타났다.
Ian
이번에는 뭘 해볼까?
무엇이든 우리를 위해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 그런데 우리는 왜 우리와 상관없이 존재하는 것에서 특별함을 느끼는 걸까.
다양한 볼펜심을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펜, Antou Pen N.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참여하고 약 3개월을 기다려 받아본 과정을 기록했다.
유튜브를 시작하며 하나씩 늘어난 녹음 장비들.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과 아쉬운 점을 기록했다.
맥을 교체해야 하는 시점에서, 애플 업그레이드 리스 프로그램이 정말 괜찮은 선택인지 직접 계산해봤다.
웃기면서도 이상하게 마음이 먹먹했다. 영화를 보고 나니 누군가와 밥 한 끼 먹는 시간이 조금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
결과물이 성에 차지 않았는데, 그 한 마디가 일주일치 피로를 녹여버렸다.
오전 7시에 퇴근하고 오후 2시에 다시 출근했다. 출근인지 퇴근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생활의 연속이었다. 이러기를 몇 주째,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머릿속에는 온통 프로젝트 생각뿐이었다. 온몸의 감각은 무뎌질 대로 무뎌져 있었고, 이렇게 죽어가는 건가 싶을 정도로 삶을 놓아버린 사람 같았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열심히 사는 것처럼 보였을
Projects
Interior EP.05_한 달간의 셀프 철거가 끝났다
10월 15, 2026
한 달 동안 이어온 셀프 철거가 드디어 끝났다. 문틀을 제거하다 보일러 배관을 발견하고, 갈라진 바닥을 보수하고, 현관의 크기까지 바꿨다.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렀지만, 텅 빈 공간을 바라보니 이제야 새로운 집을 만들 준비가 된 것 같았다.
Blog_26년 9월 블로그 결산
10월 1, 2026
방문자는 줄었지만 페이지 조회수와 평균 참여 시간은 늘었다. 연결된 에피소드를 쉽게 이어 읽도록 시리즈 이동 버튼도 추가했다. 9월의 블로그 기록.
Backup EP.02_이번엔 제대로 백업하기로 했다 - 씨게이트 데이터 복구 결과
9월 9, 2026
8년 치 데이터를 잃을 뻔한 뒤, RAID와 백업의 차이를 알아보고 새로운 작업 방식과 필요한 장비를 하나씩 정해갔다.
Interior EP.04_집을 비우며, 다시 채울 준비를 했다
9월 3, 2026
철거를 이어가는 동안 공구와 자재를 알아보고, 집수리 아카데미에서 직접 만드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Blog_26년 8월 블로그 결산
9월 1, 2026
4월 99명이었던 방문자는 8월 231명까지 늘었다.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블로그, 8월의 기록.
BLOG EP.03_왜 블로그에 기록하려고 하는 걸까?
8월 31, 2026
무엇을 쓸지보다 무엇을 할지가 먼저였다.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며, 그 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하려는 이유.
Blog_26년 7월 블로그 결산
8월 1, 2026
한동안 블로그를 돌보지 못했지만, 조금씩 자라고 있었다. 방문자 213명, 7월의 기록.
Interior EP.03_화장실 철거, 가장 힘들었던 하루
7월 26, 2026
셀프 인테리어를 하며 가장 힘들었던 일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화장실 철거라고 말할 것이다. 그날은 하루 종일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던 하루였다.